3월2주 가정예배

3월2주 가정예배

함께 기도 (예배를 시작하며 기도문을 읽습니다)

=>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아름다운 계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영혼도 하나님의 은혜로 싹을 틔우고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다른 찬양을 해도 좋습니다)

=> 싹트네 싹터요

함께 읽기 (주일 본문을 가족들이 돌아가며 읽습니다)

=> 마가복음 4:1-20

함께 묵상 (질문을 따라 각자 묵상한 내용을 나눕니다)

오늘 말씀에서 씨앗은 무엇을 가리키며,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누구를 의미합니까?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고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기를 바라시며 온 세상에 복음이 선포되기를 바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의 씨앗을 모든 사람들을 향해 뿌리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돌처럼 단단하든지, 걱정이나 욕심으로 가득하든지 상관없이 모든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동일한 마음으로 세상 곳곳에 복음의 씨를 뿌리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마음에 품고 발 닿는 곳 마다 말씀의 씨앗을 뿌리는 제자로 살아갑시다.

뿌려진 씨앗이 잘 자라서 열매를 맺으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씨앗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각각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땅의 상태에 따라 열매를 맺기도 하고 금방 시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마음의 상태에 따라 그 마음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도 시들어 사라져버리기도 합니다. 좋은 밭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심겨져 깊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순종으로 열매를 맺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말씀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조금 자라다가 유혹, 욕심, 어려움, 걱정 등으로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나는 어떤 마음 밭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가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를 내리고 무럭무럭 자라고 풍성히 열매 맺을 수 있는 좋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함께 나눔 (한 주간의 일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칩니다)

(매일성경 2020년 3,4월호에서 가정예배 본문 및 찬송가를, 매일성경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가정예배 해설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가정예배 본문/찬송가

주일
막 4:1-20막 4:21-34
막 4:35-41
막 5:1-20
막 5:21-43
막 6:1-13
막 6:14-29
찬200찬587찬345찬500찬272찬595찬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