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송년인사드립니다.

[송구영신]

2016년 한 해 율빛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리고 한 몸 이룬 성도님들과 ‘함께’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고단한 삶의 자리에서 움츠려 들 때면 어깨를 겯고 마주할 수 있는 교회가 있어 힘이 생겼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은 아브라함의 부르심처럼 ‘미지의 시간’이지만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계시니, 서로 밀고 끌어주며 함께 걸어갈 율빛의 지체들이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빨리 가려면 홀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했지요. 2016년 ‘함께’를 이루었으니 새해는 먼 길을 향한 힘찬 한 걸음을 옮겨놓읍시다. 이스라엘을 막았던 홍해도 용기 있는 한 걸음의 순종 앞에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율빛교회 성도님들과 디디고 나아갈 힘찬 내년을 기대합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